샐러드 채소 21일 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냉동보관 NO

샐러드 자주 먹는 분들! 샐러드 채소 어떻게 보관하고 계시나요? 저는 이 방법으로 매일 신선한 샐러드를 마음 껏 먹고 있습니다. 샐러드 채소 무려 21일, 즉 3주간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냉동보관 하는 거 아니예요. 이렇게만 해보세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샐러드 채소 따로있다


샐러드 채소라고 다 오래 보관할 수 있는건 아니예요.

샐러드 채소를 구입할 때 줄기가 붙어있고 컷팅되지 않는 온전한 잎 그대로의 상태로 구입하세요. 그래야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컷팅되어 나온 샐러드 야채 믹스가 있죠. 일일이 손질하지 않아도 되고 양도 많아서 오래 먹을 것 같지만 아닙니다. 컷팅된 채소는 2, 3일까지는 싱싱하게 먹을 수 있지만 3일 넘어가면 서서히 갈변되기 시작하면서 쉽게 물러져요.

저도 샐러드 야채 믹스 여러번 주문해서 먹어봤지만 반도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샐러드채소 유러피안 샐러드채소 1키로 박스 배송된 사진


제가 추천하는 샐러드 채소는 줄기가 붙어있는 채소예요. 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쌈채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1kg씩 꾸준히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수경재배를 통해서 재배되는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인데요. 샐러드 하기도 좋고 고기에 쌈싸먹어도 좋은 채소라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렇게 샐러드 채소 1kg가 박스 한가득 배송되어서 옵니다. 이대로 보관하면 안되고 1~2포기씩 소분해서 포장해야합니다.





샐러드 채소 21일동안 보관하는 방법


샐러드 채소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1. 키친타올로 한포기씩 감싸서 말아준다.
  2. 지퍼팩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잘 밀봉해준다.
  3.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서 보관한다.
  4. 소분할 때 채소를 씻지 않고 먹기 전에 물에 담가 씻어준다.


샐러드채소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1키로 보관하기 위해 소분과정 키친타올로 감싸기


샐러드 채소를 보관할 때 절대 물에 씻으면 안됩니다. 씻지 말고 그냥 보관하세요. 그래야 더 싱싱하게 오래 먹을 수 있어요. 물기가 닿으면 물러지기 쉬워요. 그래서 배송되는 그대로 물기 닿지 않게 키친타올로 잘 감싸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샐러드 채소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1키로 오래보관하는 방법 지퍼팩에 소분


먹을 때마다 그때그때 씻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시들해진 것 같아도 물에 씻으면 금방 채소들이 싱싱해지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지퍼팩 5개가 나왔어요. 공기를 빼서 잘 밀봉해주세요.




냉장보관 한지 21일된 샐러드 채소 상태


배송받고 냉장보관 한지 21일된 샐러드 채소 상태입니다. 성인 2명이 거의 매일 샐러드를 해먹었어요. 거의 다 먹고 몇포기 남은 채소 입니다.


샐러드 채소 냉장보관한지 21일된 사진 겉잎이 약간 시들었음


바깥쪽 잎 중 일부는 시든 모습인데 그 한 장을 제외하면 안쪽은 싱싱했어요.


샐러드 채소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냉장보관하나지 21일된 상태 버터헤드레터스 사진


이 채소도 냉장보관 한지 21일된 버터헤드레터스입니다. 버터헤드레터스는 시들거나 무른 잎이 하나도 없이 처음 배송 받았을 때 모습 그대로 입니다.




샐러드 채소 냉동보관 하면 안되요!


샐러드 채소는 잎이 여리고 부드러워요. 그래서 냉동보관은 하면 안됩니다.

오래 먹으려고 냉동실에 넣어두시는 분도 있는데요. 샐러드 채소는 얼렸다가 해동하면 잎이 투명해지면서 흐물흐물해집니다. 아삭한 식감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는거예요.

샐러드 채소 말고도 상추, 깻잎, 오이 같은 채소도 냉동보관은 하지마세요.

브로콜리나 당근 같이 딱딱한 채소는 냉동보관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샐러드 채소처럼 부드러운 채소는 안된다는 것 기억하세요.




샐러드 채소 활용하기


샐러드 채소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샐러드, 샌드위치는 기본이고 삼겹살에 쌈채소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샐러드

매일 신선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요. 샐러드 채소로 딱 좋은 부드러운 식감과 어떤 재료와도 어울리는 기본적인 맛의 채소가 배송되요. 너무 쓰거나 거친 식감의 채소는 없기 때문에 샐러드 해먹기 딱 좋습니다.

샐러드 채소에 토마토, 파프리카를 추가해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서 먹고 있어요.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통후추를 갈아서 위에 살짝 뿌려보세요. 고급스러운 샐러드를 맛볼 수 있어요.


쌈채소

삼겹살 구워서 로메인에 싸먹어요. 로메인이나 버터헤드레터스, 바타비아 같은 채소들은 잎이 넓어서 쌈싸먹기 좋아요. 쓴맛이 적고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때문에 쌈채소로 손색 없답니다.


샌드위치

주말 아침에 식빵사이에 샐러드 채소 잔뜩 올리고 베이컨과 토마토, 치즈 한장만 올리면 간단하게 집에서도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요. 채소를 싫어하는 저희집 아이들도 이렇게 샌드위치에 들어간 채소들은 남김없이 잘 먹는 답니다.




샐러드 채소 3주 동안 맛있게 드세요


저는 어느날 상추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쌈채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이 샐러드 채소를 박스채 구입하고 있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한번 사먹어보니 이건 신세계다 싶어요. 이제 샐러드 채소는 물론이고 쌈채소도 마트에서 따로 구입하지 않아요.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하게 오래 부드럽고 아삭한 샐러드 채소를 먹을 수 있거든요. 이 샐러드 채소는 주로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에 쓴맛이 적고 단맛이 많이 나는 채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바타비아, 멀티립스, 프릴라이즈, 버터헤드레터스, 로메인 같은 채소들이예요.

떨어질 때마다 꾸준히 구입해서 냉장고에 든든히 재워놓고 있습니다. 샐러드 채소 오래 보관하면서 싱싱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