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서동 카페거리에 있는 바다회집에 가보았어요. 점심특선을 만원대에 먹을 수 있는데 메뉴가 알차서 실속있었어요. 근처 직장인들도 점심 식사를 하러 많이 오더라구요. 간소한 코스요리 같은 만원대 점심특선 추천합니다.
바다회집 점심특선 가격
바다회집의 점심특선 가격은 13,000원 이예요.
점심특선에 나오는 메뉴 구성과 양을 보면 충분히 실속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요즘은 웬만한 식당에서 13,000원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기 힘든 것 같아요.
그 점에서 가성비 좋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회집 점심특선 메뉴구성
✅ 1인분 메뉴구성 : 광어회 5점, 새우초반 1피스, 새우튀김 1개, 김마끼 1개, 오징어무침, 생선구이, 냉쫄면, 콘치즈, 알밥, 매운탕
점심특선 메뉴는 2인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어요. 혼자 간다면 아쉽지만 1인분은 주문할 수 없어요.
회부터 매운탕까지 음식을 조금씩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양하게 조금씩 맛볼 수 있어서 한가지 음식으로 배부르게 먹지 않아도 되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남편과 저는 둘다 먹는 양이 적은 편이라 점심특선 먹는데 알맞았어요. 매운탕은 배불러서 많이 남겼어요. 생선구이랑 알밥도 다 먹지 못했네요.
보통의 식사량을 갖고 있는 분들은 배부르게 알맞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어요.
바다회집 점심특선 맛
일단 회가 싱싱했어요. 식사 전 먹기 좋게 5점이 나와서 좋았어요. 새우튀김도 갓 튀겨서 나와서 바삭하고 따뜻했어요. 새우크기도 작지 않아요.
김마끼, 콘치즈는 그냥 일반적인 맛이었어요.
오징어무침은 입맛 돋우기 좋게 새콤달콤했어요. 아삭아삭 채소들도 많이 들어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구요.
김치종류와 나물류가 반찬으로 나왔는데 역시 맛이 괜찮았어요.
좀 아쉬웠던 메뉴는 냉쫄면. 쫄면에 새콤한 맑은 국물이 조금 들어있는데요. 채소가 조금 들어가 있거나 양념이 조금 더 들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이런 밍밍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답니다.
매운탕도 맛있긴 했는데 약간 깊은 맛이 부족했어요.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많은 걸 바랄 순 없겠죠. 하지만 칼칼하게 알밥과 함께 먹기 딱 좋았습니다.
바다횟집이 아니라 바다회집
영종도에는 바다횟집도 있고 바다회집도 있어요. 제가 간 곳은 운서동의 바다회집 입니다.
바다횟집은 을왕동에 있어요. 을왕리 해변가 있는 곳이니 바다회집과 다른 곳이예요. 미세하게 상호명이 다르다보니 헷갈리기 쉬워요.
점심특선 먹으러 또 갈까?
저는 또 갑니다. 점심특선을 파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11시 30분 부터 14시 까지만 주문할 수 있어요.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근처의 직장인들이 많이 있었어요.
점심특선 말고는 회만 판매하는 것 같더라구요. 물회나 생선구이, 회덮밥 같은 것도 팔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식사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더 자주 올 것 같아요.
운서동 갈 때 종종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