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려움과 몸살증상은 대상포진일수도..빨리 병원에 가야하는 이유

피부 특정 부위가 가렵거나 저린느낌이 나고 으슬으슬 몸살증상이 있다면? 대상포진 초기증상일수도 있어요. 대상포진은 수포가 나타나기 전에 치료를 받으면 훨씬 치료와 회복이 쉽고 통증도 덜하다고 합니다. 수포가 올라오기 전 대상포진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상포진 수포 올라오기 전이 골든타임


흔히들 알고 있는 대상포진 증상으로 수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수포가 올라오기 전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수포가 올라오기 전 치료를 시작하면 수포가 심하게 올라오지도 않고 그로인한 통증도 훨씬 감소한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전조증상


수포가 올라오기 전 나타나는 대상포진의 초기의 전조증상입니다.

  • 두통이나 몸에 발열이 나타나서 몸살증상과 유사함
  • 피부 일부분이 저릿한 느낌이 나면서 감각이 부자연스러움
  • 몸 한쪽 부위가 가렵고 통증이 생김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보고 병원진료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포가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대상포진을 의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포가 올라오기 3~4일 전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하니 충분히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누구나 걸릴 수 있어요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나 걸릴 수 있어요.

수두에 걸렸던 사람들은 몸 속에 수두 바이러스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서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나타나게 됩니다.

대상포진은 50~60대에 주로 걸리지만 요즘은 20~30대 젊은 사람들도 많이 걸리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하여 면역력이 심하게 떨어지면 누구든 걸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한번 걸렸던 사람도 다시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를 빨리 받으시길 바래요.





대상포진 대표증상


띠모양의 수포

척추를 중심으로 오른쪽이나 왼쪽 한 부분에 수포가 생깁니다.

특이한 것이 수포가 띠모양으로 무리를 이루어 올라온다는 것이죠. 특정부위에 수포가 밀집해서 모여서 생깁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가장 걱정인 것도 이 수포가 어디에 얼마나 생기느냐 입니다.

보통 몸통에 많이 생기며 얼굴이나 목 주변에 생기기도 합니다. 얼굴 주변이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그 부위만 수포가 올라왔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다른 합병증은 대체로 없습니다.

하지만 얼굴쪽 특히 눈이나 귀 근처에 수포가 생기면 시력이나 청력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치료가 더 까다롭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 근처는 안과, 귀 근처는 이비인후과 치료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수포는 발생 후 3~5일 간 지속되며 5일 후 고름이 생기면서 조금씩 없어진다고 합니다.

특히 수포가 있을 때는 터지면서 전염 위험이 높으니 주위사람들에게 옮기지 않도록 격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극심한 통증

수포부위에 칼로 베이거나 바늘로 찌르는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접촉이 없어도 바람이 불거나 옷깃만 스쳐도 통증이 아주 심하다고 합니다. 이런 통증은 대상포진이 나으면서 없어집니다. 하

지만 일부 사람들은 합병증으로 몇개월 혹은 몇년까지도 이런 신경통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했으면 증상도 덜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아도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에 걸렸다 하더라도 증상이 훨씬 약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수포나 통증 같은 증상이 덜하니 가볍게 지나가는 편이라고 하네요.

대상포진이 이미 걸렸다면 완치 후 12개월이 지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고 해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재발할 수 있으니 예방접종을 미리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상포진은 빨리 발견할수록 치료와 회복이 빨라요.

수포가 발생했다면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증상을 훨씬 완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몸의 특정 부위가 가렵거나 몸살 증상처럼 쑤시고 열감이 느껴지나요? 그럼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수 있으니 수포가 생기지 않았더라도 대상포진을 의심해보세요.